2025년에는 음주운전 근절돼야
진병진 전남 여수경찰서 대경도치안센터
입력 : 2025. 01. 20(월) 17:54
연초인데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살인과도 같은 음주운전, 강력한 단속 및 처벌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아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음주운전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남에게 살인과도 같은 피해를 주는 중대범죄이다.
이는 습관적이고 자기 억제를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음주운전은 처벌도 강력하다.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지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돼 처벌이 가중된다.
또 상해사고만 발생하더라도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음주운전 필요적 취소기준도 현행 3회 이상 적발에서 2회 이상 적발로, 음주측정 불응 시에는 면허취소 및 500만원~2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음주운전 후의 상황은 인생 최대의 위기 및 패가망신에 이르게 되며 자기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무너뜨리는 행위다.
중대한 처벌도 처벌이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본인을 비롯해 남의 가정 파괴, 사회적 일탈, 귀중한 목숨을 앗아가지 않도록 소주 단 한잔만 먹어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다는 절대절명의 심정을 가지고 교통안전을 이어가길 바란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자리에 가야된다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올해는 중대범죄행위인 음주운전 없이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당부한다.
살인과도 같은 음주운전, 강력한 단속 및 처벌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아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음주운전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남에게 살인과도 같은 피해를 주는 중대범죄이다.
이는 습관적이고 자기 억제를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음주운전은 처벌도 강력하다.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지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돼 처벌이 가중된다.
또 상해사고만 발생하더라도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음주운전 필요적 취소기준도 현행 3회 이상 적발에서 2회 이상 적발로, 음주측정 불응 시에는 면허취소 및 500만원~2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음주운전 후의 상황은 인생 최대의 위기 및 패가망신에 이르게 되며 자기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무너뜨리는 행위다.
중대한 처벌도 처벌이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본인을 비롯해 남의 가정 파괴, 사회적 일탈, 귀중한 목숨을 앗아가지 않도록 소주 단 한잔만 먹어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다는 절대절명의 심정을 가지고 교통안전을 이어가길 바란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자리에 가야된다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올해는 중대범죄행위인 음주운전 없이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당부한다.
광남일보@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