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장, 식품수출기업 현장 방문
쌀 가공 냉동식품 생산 ㈜한우물 애로 청취
입력 : 2024. 10. 17(목)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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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가운데)이 한우물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왼쪽 두번째)이 한우물을 방문해 제조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본부세관은 17일 김동수 세관장이 전북 김제시 소재 식품제조 전문기업인 ㈜한우물을 방문해 수출활력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출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찾아 세관의 수출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물은 지난 2006년 농산물 가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소스류, 냉동제품류 등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쌀 가공식품 기업이다.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우수농산물 관리시설로 지정돼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냉동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 코스트코와 거래하면서 지난 2023년 기준 65억원이던 수출실적이 10월 기준 30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김동수 세관장은 식품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을 대폭 신장시킨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 등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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