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년 지역 SOC사업 속도낸다
호남고속철·목포역 개선 등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박홍률 시장 "주요 현안 국회 심의과정서 확보 노력"
박홍률 시장 "주요 현안 국회 심의과정서 확보 노력"
입력 : 2024. 09. 02(월)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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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목포시가 내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목포 주요 사업 77건, 6273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친환경 선박 관련 사업, 목포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등이다.
목포의 대표적 SOC 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2692억원), 보성~임성리 철도(178억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40억원),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13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 연결도로 개설(611억원) 사업비가 반영되고, 특히 목포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목포역사 개축과 철도시설의 재배치 사업비가 반영돼 현대화된 새로운 목포역사 환경조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잔여 사업비 5624억원을 모두 확보해 준공을 앞당기려 노력했지만 정부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2692억원이 반영돼 잔여 사업비 2932억원은 2025년 정부 추경에 반영되도록 관계 부처, 국회 등과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 밖에도 내항 여객부두건설(130억원), 목포신항 대체진입도로 건설(57억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46억원), 문학치유 관광루트 명소화(14억원),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130억원), 관광거점도시 육성(121억원) 등의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시는 현안사업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며 “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목포 주요 사업 77건, 6273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친환경 선박 관련 사업, 목포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등이다.
목포의 대표적 SOC 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2692억원), 보성~임성리 철도(178억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40억원),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13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 연결도로 개설(611억원) 사업비가 반영되고, 특히 목포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목포역사 개축과 철도시설의 재배치 사업비가 반영돼 현대화된 새로운 목포역사 환경조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잔여 사업비 5624억원을 모두 확보해 준공을 앞당기려 노력했지만 정부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2692억원이 반영돼 잔여 사업비 2932억원은 2025년 정부 추경에 반영되도록 관계 부처, 국회 등과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 밖에도 내항 여객부두건설(130억원), 목포신항 대체진입도로 건설(57억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46억원), 문학치유 관광루트 명소화(14억원),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130억원), 관광거점도시 육성(121억원) 등의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시는 현안사업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며 “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