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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 ‘광주상설공연’ 나들이 어때요
5·18 기획공연 ‘광주의 봄’ 등…매주 토·일 공연마루서

2024. 04.24. 18:27:42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광주예술의전당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18일에는 5·18 기획공연 ‘광주의 봄’을 선보인다. 북으로 울리는 ‘5월의 두드림’과 무용과 노래로 이뤄진 ‘아름다운 광주’, 퍼플댄스컴퍼니의 무용 ‘광주의 봄’으로 구성된다. 광주문화예술진흥센터의 러브어스 앙상블과 JTBC ‘풍류대장’ 탑 10에 선정된 가야금병창 임재현의 무대도 함께 준비된다.

‘토요상설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시립예술단체들이 무대를 꾸민다.

5월 첫 무대로는 4일 소년소녀합창단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날 기념 동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친근한 동요들로 구성해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너 나의 참 좋은 날’, ‘네가 있어 행복해’로 시작해 NS 재즈밴드와 함께하는 ‘나물캐는 처녀’, ‘벚꽃엔딩’ 등 봄 내음 가득한 노래들을 들려준다.

루트머지의 ‘도창이 그리는 광주의 멋과 풍류’.
이밖에 11일 시립오페라단의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25일 시립교향악단의 ‘오늘은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 클래식’은 광주시향 바순 파트 수·차석 단원을 중심으로 목관 악기 중 낮은 음을 내는 바순의 매력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을 시작으로 영화 ost, 탱고, 재즈 음악으로 구성해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국악상설공연’에서는 2024 광주상설공연 전통예술공연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공개한다. 이번 달부터는 새롭게 민간예술단체 루트머지가 ‘도창이 그리는 광주의 멋과 풍류’를 두 달간 무대에 올린다.

광주의 100년 교방에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광주 국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는 지역 국악인들의 멋을 옛 광주의 정경과 함께 펼쳐낸다.

아울러 5월부터는 관람객의 예매 편의를 위해 기존의 공연 전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세 번째 수요일로 입장권 오픈 일정을 변경해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예매 관련 사항은 티켓링크 또는 광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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