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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예술 프린지 아카데미 참여단체 모집
광주문화재단, 5월 7일까지 접수
최종 선정작 9월 페스티벌서 선봬

2024. 04.23. 18:09:08

광주문화재단은 ‘광주 거리예술 프린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공연예술 단체를 모집한다.

재단은 올 9월 열릴 2024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광주만의 거리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광주 거리예술 프린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거리예술 분야 공연 창작 또는 재창작에 열정 있는 광주 공연예술단체다.

선발된 공연예술 단체에게는 거리예술 전문가 멘토를 매칭(멘토 1명 당 5개 단체 컨설팅)해 기존 레퍼토리 작품을 거리예술형 콘텐츠로 재창작 및 신규 거리예술 공연 창작 등 작품 설계에 대한 멘토링을 7월까지 지원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공통워크숍 1회, 팀별 멘토링 2회, 작품제작 계획 발표회 1회로 운영된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이어 작품계획 발표회 시 멘토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4개 작품을 선별, 9월에 있을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 거리예술 프린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공연예술 단체를 모집한다. 사진은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현장.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거리공연 모습.
아카데미 접수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 16일간으로, 15개 내외 단체를 서류로 심사해 참여단체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62-670-5723.

한편, 올해의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오는 9월 집중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프린지 축제의 다양성과 함께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중문화 기반 콘텐츠를 함께 아우르기 위해 ‘거리예술 축제’와 ‘스트릿댄스 축제’로 축제가 구성된다. 이에 최근 거리예술 분야와 스트릿댄스 분야로 각각 신혜원·조숙영 예술감독을 위촉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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