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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연휴…해남서 공룡과 놀아볼까"
5월 4~6일 ‘2024 공룡 대축제’…공룡박물관 일원
공룡 발자국 탐험대·버블 댄스 등 즐길거리 ‘풍성’

2024. 04.07. 16:35:45

지난해 ‘해남 공룡 대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버블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 야외공원.
해남 공룡 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지난해 열린 해남 공룡 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해남 공룡 대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야외놀이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 해남에서 공룡과 함께하는 어린이대축제가 펼쳐진다.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2024 해남 공룡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땅끝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해남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인 만큼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직접 탐험가가 돼 박물관의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는 ‘공룡 발자국 탐험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1회 20팀씩 하루 4회씩 운영된다.

또 공룡 박물관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공룡 순환열차’도 운영된다. 공룡 순환열차는 72인승 열차 2대가 공룡 박물관 정문부터 보호각, 야외놀이터 등을 순환하며 박물관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약 2㎞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축제장을 찾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룡가족 올림픽’은 림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물병 세우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구마, 김 등 해남의 특산품도 주어진다.

공룡 바람 언덕에 조성된 캠핑존에서는 ‘공룡 캠핑 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군은 공룡 박물관의 넓은 광장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25m 길이의 짚라인, 미니 기차, 워터풀 등 탑승형 놀이기구를 운영한다. 놀이기구 주변에는 대규모 휴게 쉼터를 조성했으며, 먹거리존과 체험존 등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 행사로는 공룡 버블 댄스 타임이 준비된다. DJ의 신나는 음악과 휘날리는 비눗방울에 맞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히어로 저글링쇼, 곰의 매직(빅벌룬쇼), 뻔앤뻔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3일간 축제장을 달군다.

특히 4일과 5일 저녁에는 김경호 밴드, 박기영, DK(디셈버), 딕펑스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아름다운 불꽃쇼가 공룡박물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아울러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국 어린이 공룡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선착순 100명이 참여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야간 개장을 통해 어린이날 연휴기간 놀거리를 찾아 해남을 찾은 방문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공룡 박물관의 살아 숨쉬는 콘텐츠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 공룡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가족 소풍 공간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해남의 살아 숨쉬는 공룡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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