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 지방 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입력 : 2023. 05. 22(월) 17:54

완도군은 최근 ‘2023년도 전라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지방 세외 수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 세정 연찬회에는 도내 세정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방 세입 확충 및 지방 세정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주제로 해양치유산업이 무엇인지, 어떻게 추진하고, 군 발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발표해 지방 세외 수입 분야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전남대표로 지방 재정 대상 세외 수입 분야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희수 군 세무회계과장은 “지속적으로 업무 연찬을 가져 지방 세정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신규 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찬회에서 군 세정 담당 공무원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팸플릿과 기념품 등을 배부하며 해양치유산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지방 세정 연찬회에는 도내 세정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방 세입 확충 및 지방 세정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주제로 해양치유산업이 무엇인지, 어떻게 추진하고, 군 발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발표해 지방 세외 수입 분야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전남대표로 지방 재정 대상 세외 수입 분야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희수 군 세무회계과장은 “지속적으로 업무 연찬을 가져 지방 세정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신규 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찬회에서 군 세정 담당 공무원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팸플릿과 기념품 등을 배부하며 해양치유산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완도=김도호 기자 dohokim@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