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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낭암학원 정이사 체제로 전환
5년 만에 임시이사 체제 종료…법인 정상화 추진

2021. 10.27. 18:39:05

5년 동안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던 학교법인 낭암학원(동아여중·동아여고)이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2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낭암학원 감사 결과 교원 채용 부적정, 이사회 회의록 허위 작성 등으로 임원 8명 전원에 대해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했다.

이후 2016년 9월부터 낭암학원에 임시이사를 파견해 사립학교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이사회를 운영해 왔다.

또 법인 정관과 인사 규칙 등을 정비해 투명하고 민주적인 학교운영 체제를 구축했고, 학내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임시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해 전·현직이사협의체, 동아여중·고 학교운영위원회,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시교육청에 총 18명의 낭암학원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 요청했고, 지난 25일 정이사 8명을 최종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정이사를 선임해 통보할 계획이다.

김정우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사립학교법 등 관련 규정에 근거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학교법인 낭암학원이 정상화 되도록 추진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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