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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2021. 09.19. 13:58:58

광주대에서 열린 제1기 꿈꾸는 공작소 ‘글로벌 음식문화의 이해’ 진행 모습.

남부대에서 진행된 스킨스쿠버와 함께 하는 재밌는 안전교육
광주시교육청,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4주 동안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꿈꾸는 공작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 목표에 적합한 강의를 지역 대학에서 직접 수강할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총 11개 대학(광주교육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전남대, 조선대, 초당대, 한국폴리텍대, 호남대)에서 총 42개 강좌로 운영된다.

오는 23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고, 수강 가능 인원 초과 시 무작위 추첨으로 수강 대상자를 선정한다. 각 강좌별 총 16차시로 운영되고, 해당 강좌의 70%인 11차시 이상을 수강한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에 수강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제1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 바 있다. 10개 대학에서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총 596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프로그램 완료 후 실시한 학생 대상 설문 조사 결과 98.9%가 ‘만족한다’에 응답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혜림 대입지원관은 “제1기 ‘꿈꾸는 공작소’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 강의 수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제2기 ‘꿈꾸는 공작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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