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광주아트페어 프리뷰’ 전시 계속된다
16일부터 동곡미술관 작가 32명 72여점 출품

2021. 09.13. 18:33:59

윤세영 作 ‘생성지점’(Becoming Space)

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영헌) 동곡미술관은 아트광주 21 사무국과 함께 ‘점과 선의 무지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빛고을미술장터인 ‘아트광주21’(광주국제아트페어, 10월28∼31일 DJ컨벤션센터) 프리뷰 전시를 16일부터 10월24일까지 갖는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리뷰 전시는 광주국제아트페어에 출품될 작품 일부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참여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입해 소장할 수 있는 컬렉팅 문화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이번 프리뷰 전시에는 작가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양화 46점, 한국화 16점, 조각·미디어 10점으로 총 72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두환 作 ‘관조’
전시장에서는 서양화가 한희원 작가의 신작을 비롯해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씨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로는 강일호 고명인 김계진 김병택 김세진 김영화 김용안 김종일 노은영 명현철 박경희 박성완 박유자 선현옥 신호재 오미라 우미경 윤성필 윤세영 이두환 이현정 임수영 정미희 정순아 정정임 조현수 진허 최순임 추순정 한남순씨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아트테크와 미술품수집’이라는 주제로 ‘아트광주21’ 윤익 총감독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16일 오후 6시.

정영헌 이사장은 “지난 세월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하며 얻었던 위안과 감동이 ‘코로나19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해지고, 전시관람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아보면서 삶의 기쁨과 새로운 활력을 발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관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062-945-0070.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