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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경영 예선 관람’ 스케치(7/23)

2019. 07.24. 06:12:00

김정숙 여사가 남부대학교 국제시립수영장 관람석에서 관중들과 함께 응원단장의 ‘대한민국’구호에 맞춰 응원을 하고 있다. 2019. 7. 23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김정숙 여사, 노태강 문체부 차관,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한정우 부대변인 등 자리함.

#스케치

10:00 김정숙 여사, 남부대학교 국제시립수영장 입장. 김정숙 여사의 좌석이 있는 이 구역에는 ‘광주 남구 청년응원단’ 60여 명이 자리 잡고 있음. 이들은 북한 응원단이 올 경우 함께 응원하기 위해 대학생으로 조직됐다고 함. 앞면에는 한반도기, 뒷면에는 Peace Supporters라고 적힌 파란색 단체복을 착용하고 통일 염원 글씨가 새겨진 응원도구인 부채를 들고 있음. 김정숙 여사에게도 응원도구가 전달됨. 응원단장이 ‘광주 아자! 세계 아자! 수영선수권대회 좋다’ 구호 연호에 김정숙 여사도 응원하고 함께 외침. 이날 오전에는 남자 평형 50m 예선전,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남자 접영 200m 예선, 남자 자유형 800m 예선 경기가 진행됨. 각 종목 마다 우리나라 선수 1명씩 출전.

10:03 남자 평형 50m 예선 시작

10:13 예선 6조 0라인에 우리나라 문재권 선수 출전. 응원단장 구호에 맞춰 김정숙 여사도 박수치며 열정적으로 응원, “문재권, 문재권” 하고 외침.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7위로 들어오자 아쉬워함.

10:18 남자 평형 50m 예선 마무리

10:19 장내 아나운서의 “오늘 이 자리에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영 경기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하셨습니다”라는 멘트에 관중들 환호.

10:20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경기 시작. 울산광역시 소속 조현주 선수가 5조, 9레인에서 출발. 김정숙 여사, 응원단과 함께 ‘조현주’를 외치며 응원도구로 박수침. 선수 동선에 따라 시선도 함께 움직임. 조현주 선수는 8위로 경기 마침.

10:44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종료

남부대학교 국제시립수영장 관람석에서 응원에 동참하고 있는 김정숙 여사. 2019. 7. 23
10:45 남자 접영 200m 예선 시작. 4조에 김민섭 선수 출전. 여수 문수고 3학년으로 국제대회에 첫 출전임. 장내 아나운서의 응원 독려 멘트에 김정숙 여사는 응원단과 함께 연신 박수. 김정숙 여사, 남자 접영 200m 경기가 종료된 뒤 남자 자유형 800m 김우민 선수 경기 전까지 잠시 휴식 취하려 경기장에서 이동.

11:04 퇴장하는 길에 권영진 대구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이 김정숙 여사에게 다가와 인사. 김정숙 여사가 “멀리서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자, 이용섭 시장이 “잘 도와주고 계십니다”라고 권영진 시장을 추켜세우기도 함.

11:10 남자 접영 200m 예선 끝남

11:13 대기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김정숙 여사는 다시 로비로 입장해 응원 온 남부대 학생 서포터즈와 단체사진 촬영. 김정숙 여사가 “힘들어서 어떡해. 우리나라 선수가 없어서…”라며 사진대열에 들어감. ‘대학생서포터즈 파이팅’, ‘김정숙 여사님 사랑합니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사진 촬영.

11:11 남자 자유형 800m 예선 시작

11:15 김정숙 여사, 경기장 입장. 2조 1레인에 부산체육고등학교 3학년인 김우민 선수 출전. 시작과 동시에 ‘우우’ 하는 함성. 김정숙 여사, 응원단장의 ‘대한민국’ 구호에 맞춰 응원. 김정숙 여사는 김우민 선수가 경기 후반부에 뒤쳐지자 “아우, 어떡해”, “안 돼, 안 돼” 하며 아쉬운 듯 혼잣말을 하기도 함. 경기가 끝난 뒤 옆 자리에 앉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기록이 나온 전광판을 보면서도 안타까운 듯 한숨을 내쉼.

11:30 김정숙 여사, 김민우 선수의 경기 종료 후 경기장에서 나감.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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