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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재키와이'의 등장, 이로한-사츠키 현피전 때문? " X까네. 만나자, 번호 줄게"

2019. 04.01. 00:18:00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재키와이 SNS)

래퍼 재키와이가 갑작스럽게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기준 포털 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여성 래퍼인 재키와이의 이름이 등장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지도, 어떠한 사건에도 연루되지 않은 그녀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의아함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그녀가 등장하게 된 추측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부 누리꾼들은 래퍼 이로한과 사츠키의 현피전을 근거로 들었다. 두 사람은 31일 웹상에서 벌어진 싸움을 실제로 만나 해결하는, 일명 현피전을 진행했다.

하지만 현재 빨간 머리를 하고 있는 재키와이와 사츠키의 모습 매우 유사한 것이 많은 이들의 오해를 샀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현피를 행하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 이 속에는 빨간 머리를 하고 있는 사츠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피를 진행한 두 사람의 갈등은 최근 사츠키가 발표한 신곡으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공개된 '트랩조폭'이라는 곡 속에는 "칵 칵 Bang. 이딴 걸 랩이라고. X발아, 뒤질래, 너?"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해당 곡의 실체를 팬들로부터 전해 들은 이 씨는 SNS 계정을 통해 "너야 말로 뒤질래?"라며 "그렇게 씨부리는 애들치고 면전 앞에서 아무도 말을 못 하더라"면서 받아쳤다.

그의 모습에 사치키는 다시 한번 반격했다. 그녀 역시 SNS 계정을 통해 "'브르르르칵칵'이라고 랩을 하는 사람들이 수천수백 명이다. 피해의식 느껴서 괜히 찔렸네"라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다고? X까고 있네. 만나자, 번호 줄게"라는 문장을 게재하며 그를 도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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