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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도지사 출마의지 굳혀
9일 이후 도당위원장직 사퇴

2018. 02.04. 18:47:29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오는 9일 이후 도당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6·13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후보로 사실상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개호 위원장은 지난 1일 남악 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전남도당 제11차 상무위원회에서 “9일부터 당헌 당규에 따른 지방선거 출마 시도당 위원장 사퇴시한인 오는 13일 사이에 도당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 출마를 위해 당초 1일 자로 사퇴하기 위해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하려 했으나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사퇴일정을 올림픽 개막 이후로 늦춰달라는 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또 “후임 도당 위원장이 임명되면 새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상무위에 앞서 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전남도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설치·구성의 건을 심의하고 위원장에 박병종 고흥군수, 부위원장에 김태룡 도당 부위원장, 이승정 전남예총회장·김향순 광주지법 순천지원조정위원·김진 도당 청년위원장 등 13명을 임명했다.

민주당 당헌 당규에 따르면 검증위는 지방선거일 120일 전까지 15인 이내로 외부 인사 50% 이상으로 구성해 시·도당 운영위 심의를 거쳐 당 최고위원회 심의 후 당 대표가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증위는 앞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검증해 당의 예비후보 자격 유무를 가려낼 계획이다.

한편 도당 상무위는 이날 도당 윤리심판원장에 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 심판위원에는 송경용 동신대 교수(관광경영학), 남진우 전 순천지역위 사무국장, 이경윤 전 영암·무안·신안지역위 사무국장 등 8명을 임명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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