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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 워크숍 ‘성료’
문화유산 보호 방향·참여 확대 방안 등 논의

2017. 06.08. 16:03:32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이하 한지연)는 지난 5~6일 완도 생일도에서 진행한 ‘2017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 워크숍’을 성황리 끝마쳤다.

이날 워크숍은 전국 지킴이 단체들 간의 상호 협력 및 문화재지킴이 운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박2일 일정으로 완도 생일도에 도착한 50여명의 회원들은 골드벨리리조트 야외 잔디마당에 모여 첫 순서인 지킴이 발전방향에 대한 문화재청의 계획과 단체의 추진방향을 들었다.

개회에 앞서 환영사에서 조상열 회장은 “청정한 남해바다로 전국의 지킴이들이 한데모인 자체만으로도 그 충만한 의지와 열기가 느껴진다”면서 “연합회가 결성되고 첫 워크숍을 이곳에서 개최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이 열기가 이어져 7월 초 대구에서 열리는 ‘2017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도 꼭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동석 문화재청 문화유산교육팀 과장은 문화재지킴이 운동 확산과 활동역량강화, 기업 사회공헌 연계 문화재보호 참여확대 및 상생협력 활성화, 문화유산국민신탁 운동 활성화 및 문화자산 확보 그리고 문화재형 사회적기업 육성 및 협력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또 5개년 중장기 사업의 연도별 재정투입계획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문화유산교육팀 장영기 전문위원은 기업 및 다자간 협력 사업으로 문화재 지킴이를 소개하고 문화재보호 참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 문화재보호활동, 지원 및 기부의 예제를 들어가며 발표했다.

마지막 순서에는 한지연 상임이사인 오덕만 서울 문화살림 대표가 문화재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끝을 맺었다.

한편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활용, 홍보를 위한 문화재 시민운동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 법인이다. 현재 한국의 문화재 지킴이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 봉사활동가는 10만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고귀한 기자 pressgh@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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