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운영
김치타운서 3~10월 매월 넷째주 토·일
김치 3종 담그기…28~29일 첫 행사 성료
김치 3종 담그기…28~29일 첫 행사 성료
입력 : 2026. 03. 29(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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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월간김치 첫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김치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8, 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3월 첫 행사에는 시민 210명이 참여해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김치’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에서 가능하며, 4월 프로그램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8, 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3월 첫 행사에는 시민 210명이 참여해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김치’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에서 가능하며, 4월 프로그램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