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국힘후보 출마 시사
"공천 마무리되는대로 가장 어려운 곳서 역할할 것"
입력 : 2026. 03. 29(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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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주호영·이진숙 예비후보를 컷오프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위원장은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다.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며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우리 모두 용기를 내야 한다”면서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역별로 당당하게 경쟁하자”라며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어디든 피하지 말고 맞서자”며 “그 출발점에 저 이정현도 서겠다.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런 언급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출마 희망자는 없다.
이 위원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데 이어 19·20대 총선에서 순천에서 잇따라 당선된 바 있다.
전남지사 등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과 보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가 좀 더 참고 양보하고 헌신해달라고 호소하는 나부터 앞장서 험지 중 험지로 달려갈 용의가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다.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며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우리 모두 용기를 내야 한다”면서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역별로 당당하게 경쟁하자”라며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어디든 피하지 말고 맞서자”며 “그 출발점에 저 이정현도 서겠다.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런 언급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출마 희망자는 없다.
이 위원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데 이어 19·20대 총선에서 순천에서 잇따라 당선된 바 있다.
전남지사 등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과 보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가 좀 더 참고 양보하고 헌신해달라고 호소하는 나부터 앞장서 험지 중 험지로 달려갈 용의가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