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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파트너십 전문교육 '상생문화' 공감

전남공무원교육원, 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교육

2014. 03.23. 19:53:14

전남도공무원교육원(원장 박환기)은 최근 도와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기위해 단체교섭능력 배양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 및 22개 시군 6급 이상 공무원 260명을 대상으로 광주경영자총연합회 오병교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조진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도 자문노무사 등이 강사로 나서 노사관계의 최근 패러다임 변화, 노사 상생방안, 단체협약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단체교섭을 위한 모의실습 사례는 교육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됐다.

교육생 대표 양종승(화순군 인허가과) 씨는 "상대방과 생각이 다른 것이 나쁜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 노사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돼다. 보다 많은 공무원들이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환기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서로 상대를 인정하는 신뢰에 기초한 공감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며 "교육 대상자인 간부 공무원들이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소통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공무원교육원은 도정 역점시책을 비롯한 전문교육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사이버교육을 편성, 올 한 해 150개 과정에서 전남도와 22개 지자체 공무원 2만 3150명원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최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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