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민주당 청년 의원들, 정평호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
"현장 목소리 가장 잘 알아…정책 반영 책임질 후보"
입력 : 2026. 10. 19(월)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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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년 기초·광역의원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정평호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청년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년 기초·광역의원들이 정평호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청년위원장의 전국청년위원장 도전에 힘을 실었다.

전남광주 청년 기초·광역의원들은 최근 의회 광주청사에서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평호 후보를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정 후보가 지역에 뿌리를 두고 민주주의 현장을 지켜오며 청년들과 신뢰를 쌓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들은 “정평호는 직함보다 현장이 먼저였던 사람”이라며 “광주에서 배운 민주주의의 가치를 거리와 광장에서 실천하고, 지역 청년의 곁에서 함께 뛰어온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 후보가 12·3 내란과 탄핵 정국에서 청년들과 함께 민주주의 수호에 나섰던 점, 조기 대선 때 광주선대위 2030본부장과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청년층 결집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정 후보 공약 중 ‘청년당원 성장 사다리’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방의회와 지역위원회 활동을 현장실습과 멘토링 기회로 열어 청년 당원이 정책·의정 역량을 쌓고 다음 도전에 나서도록 돕겠다는 의견이다.

청년 의원들은 “정평호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알고, 그 목소리가 정책이 될 때까지 책임질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라며 “현장 청년의 목소리를 민주당의 변화로, 정평호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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