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수상자 3인 선정
29일 광양커뮤니티센터서 표창 등 전달
입력 : 2026. 10. 19(월)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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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수 ㈜광양테크 대표이사
정원채 포스코광양제철소 차장
김중권 포스코GYR테크 주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올해의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수상자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지원대책위원회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최고경영인상에 천종수 ㈜광양테크 대표이사, 최고근로인상에 정원채 포스코광양제철소 차장, 산업평화상에 김중권 포스코GYR테크 주임이다.

최고경영인상 수상자인 천종수 대표이사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광양테크 대표이사로 일하며 건설기계 정비및 검사, 장비. 설비 가공분야에서 작업환경 개선, 업무효율화, 근로자 작업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장애인 재활시설 지원, 어린이보육재단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최고근로인상 수상자인 정원채 차장은 36년 간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먀 제선 전기설비 관리분야에서 품질 향상과 공정개선에 힘썼다. 특히 등록과 제안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산업평화상 수상자인 김중권 주임은 전 노경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힘썼다. 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며 고위험 작업 위험성평가 등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기업경영과 기술개발, 노사화합으로 지역산업을 지켜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들 수상자들은 오는 29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에 표창과 상패를 수여하게 된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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