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이행 전담' 정부 조직 출범
국무회의서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의결…단장 국장급
입력 : 2026. 10. 13(화)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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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 메가프로젝트의 이행을 점검하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전담하는 조직이 산업통상부에 신설된다.
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13일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 등을 담은 ‘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일 시행된다.
새로 출범하는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반도체특별법 시행으로 파생된 법정사무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장급 조직이다.
반도체정책과,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로 구성되며 반도체 정책기획과 첨단반도체 경쟁력 강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포함한 반도체산업 생태계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반도체 분야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운영, 클러스터 지정·지원 등 신규 법정사무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직제 개정은 산업부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산업자원안보실·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에 이어, 반도체산업 초격차 유지와 미래산업 수요에 대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는 것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는 AI, 자동차, 가전 등 모든 산업에 필수 공급망이며, 대한민국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 패권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우리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13일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 등을 담은 ‘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일 시행된다.
새로 출범하는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반도체특별법 시행으로 파생된 법정사무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장급 조직이다.
반도체정책과,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로 구성되며 반도체 정책기획과 첨단반도체 경쟁력 강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포함한 반도체산업 생태계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반도체 분야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운영, 클러스터 지정·지원 등 신규 법정사무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직제 개정은 산업부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산업자원안보실·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에 이어, 반도체산업 초격차 유지와 미래산업 수요에 대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는 것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는 AI, 자동차, 가전 등 모든 산업에 필수 공급망이며, 대한민국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 패권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우리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