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장서 문화누리카드 이용하세요"
무등울림·충장축제·광주국제아트페어 등 연계
1만원 이상 결제-인증 시 추첨해 경품 증정도
1만원 이상 결제-인증 시 추첨해 경품 증정도
입력 : 2026. 10. 02(금) 13:46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주문화재단이 가을 축제철을 맞아 10월 광주 주요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연계한다. 사진은 2025 광주문화누리카드 축제 현장. 사진 제공=광주문화재단

2025 광주문화누리카드 축제 모습. 사진 제공=광주문화재단
2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10월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축제 현장에서도 지정된 가맹 부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주요 행사는 이달 3~4일 무등울림 축제, 7~11일 충장축제, 15~18일 서창억새축제, 22~25일 광주국제아트페어, 23~25일 광주김치축제 등이다.
축제 기간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판매부스에 임시 가맹점 안내물이 부착된다. 해당 부스에서는 문화예술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재단은 지역축제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을 지역축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계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뒤 결제 내역을 광주문화누리카드 카카오톡 채널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축제별 문화누리카드 이용 정보와 이벤트 세부 참여 방법은 광주문화누리카드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지원금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는 만큼 지역축제를 비롯한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활용해야 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