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서부본부,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
국립공원사무소·공군부대·소방서·산악구조대·119항공대 등 참여
산불 대비 광역 진화지원체계 가동·관계기관 공동대응 역량 점검
산불 대비 광역 진화지원체계 가동·관계기관 공동대응 역량 점검
입력 : 2026. 09. 30(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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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일원에서 서부지역본부와 무등산·무등산동부·내장산·내장산백암·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를 비롯해 공군 제8331부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 119항공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을철 서부권역 국립공원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일원에서 기후재난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국립공원공단과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을철 서부권역 국립공원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일원에서 서부지역본부와 무등산·무등산동부·내장산·내장산백암·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를 비롯해 공군 제8331부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 119항공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을철 서부권역 국립공원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일원에서 기후재난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국립공원공단과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을철 서부권역 국립공원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립공원공단과 소방·군 등 관계기관 간 역할분담과 진화자원 지원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에는 서부지역본부와 무등산·무등산동부·내장산·내장산백암·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를 비롯해 공군 제8331부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 119항공대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무등산 원효사 지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시작으로 상황전파와 탐방객 대피, 초동진화, 권역 내 진화자원 지원, 통합지휘 및 지상·항공 합동진화까지 산불 확산 단계에 따른 관계기관 공동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육관수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광역사업부장은 “기후재난으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기 탐지와 신속한 초동대응은 물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군 등 지역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형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기후재난의 영향으로 2020~2025년 연평균 산불 피해면적은 2만3115㏊로 2010년대(857ha)보다 27배 증가했으며, 대형산불도 연평균 1.3건에서 5건으로 약 4배 증가하는 등 산불이 대형·동시다발화하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고 피해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부터 지역 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결집하고,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대응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