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산뮤페,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다회용기 순환체계 운영…자원순환 체험 한마당도
입력 : 2026. 09. 17(목)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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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광산구는 오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먹거리 마당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드트럭 등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은 다회용 컵과 그릇 등에 담아 제공한다. 시민들은 사용한 용기를 먹거리 마당 주변과 주요 출입구 등에 마련된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업체가 세척한 뒤 축제 참여 상인들에게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순환된다.
광산구는 지난해 열린 제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을 줄였다. 당시 이틀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7만7345개로, 하루 평균 3만8673개에 달했다.
올해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광산구 자원순환 한마당’도 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19~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병뚜껑 자석, 재생종이 걱정 인형, 청바지 호박 머리끈, 바다 유리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4개 업사이클링 체험관이 운영된다. 자원순환 및 자원회수시설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즐거움만 남기고 쓰레기는 남기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며 “다회용기 사용과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오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먹거리 마당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드트럭 등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은 다회용 컵과 그릇 등에 담아 제공한다. 시민들은 사용한 용기를 먹거리 마당 주변과 주요 출입구 등에 마련된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업체가 세척한 뒤 축제 참여 상인들에게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순환된다.
광산구는 지난해 열린 제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을 줄였다. 당시 이틀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7만7345개로, 하루 평균 3만8673개에 달했다.
올해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광산구 자원순환 한마당’도 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19~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병뚜껑 자석, 재생종이 걱정 인형, 청바지 호박 머리끈, 바다 유리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4개 업사이클링 체험관이 운영된다. 자원순환 및 자원회수시설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즐거움만 남기고 쓰레기는 남기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며 “다회용기 사용과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