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강한 안보·대화로 한반도 평화 완성"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참석…안정·평화공존 의지 강조
"전남광주의 지혜와 연대, 한반도 미래 동력으로 확장"
"전남광주의 지혜와 연대, 한반도 미래 동력으로 확장"
입력 : 2026. 09. 17(목)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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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굳건한 안보 태세와 지속적인 대화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1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에 참석해 “평화는 힘으로 지키고 대화로 완성하는 약속”이라며 한반도 안정과 평화공존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문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자문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메시지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현황과 활동현황 보고, 정책건의 채택, 결의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남북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히 크고 북한과의 대화 문은 좁아져 있으며 국제정세도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한 안보와 포기하지 않는 대화의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 민주주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 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지혜와 연대의 힘을 한반도의 미래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한반도 안정과 평화공존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의장은 “초대 통합특별시의회는 평화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의정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이번 전남지역회의가 멈춰 선 남북관계를 다시 움직이는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직능대표 1151명과 광역·기초의원 등 지역대표 296명을 합쳐 모두 144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실현을 목표로 정책 건의와 지역 여론 수렴, 평화통일 실천역량 결집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송 의장은 1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에 참석해 “평화는 힘으로 지키고 대화로 완성하는 약속”이라며 한반도 안정과 평화공존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문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자문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메시지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현황과 활동현황 보고, 정책건의 채택, 결의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남북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히 크고 북한과의 대화 문은 좁아져 있으며 국제정세도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한 안보와 포기하지 않는 대화의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 민주주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 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지혜와 연대의 힘을 한반도의 미래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한반도 안정과 평화공존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의장은 “초대 통합특별시의회는 평화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의정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이번 전남지역회의가 멈춰 선 남북관계를 다시 움직이는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직능대표 1151명과 광역·기초의원 등 지역대표 296명을 합쳐 모두 144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실현을 목표로 정책 건의와 지역 여론 수렴, 평화통일 실천역량 결집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