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진흥원, 빛가람 페스티벌서 체험존 운영
AI 드로잉 로봇·XR 파크골프 등 지역기업 콘텐츠 선봬
입력 : 2026. 09. 15(화)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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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 행사에서 시민들이 가상융합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해 AI·X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기념식과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연계행사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시민들이 AI와 XR 등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하고,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혁신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 기업이 개발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체험존에서는 AI 드로잉 로봇을 비롯해 XR 기반 파크골프, XR 방탈출 게임 ‘인펙티드’, QR 퀴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AI 드로잉 로봇은 태블릿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인식한 뒤 로봇이 이용자의 모습을 그림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XR 기반 파크골프는 모션인식 기술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가상 코스를 활용해 실제 파크골프와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전문지식 없이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존은 지역 기업이 개발한 AI·XR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면서 가상융합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시민 대상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콘텐츠가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시민들이 AI와 XR 등 가상융합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술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기업의 우수 콘텐츠가 시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과 실증, 사업화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혁신센터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지원과 콘텐츠 실증, 기술 고도화,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기념식과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연계행사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시민들이 AI와 XR 등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하고,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혁신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 기업이 개발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체험존에서는 AI 드로잉 로봇을 비롯해 XR 기반 파크골프, XR 방탈출 게임 ‘인펙티드’, QR 퀴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AI 드로잉 로봇은 태블릿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인식한 뒤 로봇이 이용자의 모습을 그림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XR 기반 파크골프는 모션인식 기술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가상 코스를 활용해 실제 파크골프와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전문지식 없이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존은 지역 기업이 개발한 AI·XR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면서 가상융합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시민 대상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콘텐츠가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시민들이 AI와 XR 등 가상융합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술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기업의 우수 콘텐츠가 시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과 실증, 사업화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혁신센터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지원과 콘텐츠 실증, 기술 고도화,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