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로 마음 나눠요"
군, 100세트 한정 판매…18일까지 사전예약
입력 : 2026. 09. 15(화)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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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탄소농산물 꾸러미.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해남에서 생산된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지난해 추석부터 시작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는 이번이 세 번째로, 해남에서 생산된 저탄소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꾸러미는 백미, 태추단감, 호박고구마, 청무화과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다. 구매 사은품으로 저탄소 인증 찹쌀도 함께 증정한다. 정가 3만3200원의 꾸러미를 추석 특별 할인가 2만6600원에 판매해 실속과 정성을 모두 담은 명절 선물로 만나볼 수 있다.

꾸러미 사전예약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수령일은 추석 명절 전인 21~23일이며 주문·문의는 해남군 기후변화대응지원단(061-530-5086)과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해남군 저탄소 인증 농산물 재배면적은 지난해 1089.7㏊로 전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신규 인증 면적을 더해 총 1429.5㏊로 확대됐다. 해남군은 지속적인 저탄소 농업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 명절 꾸러미는 해남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며 “해남에서 정성껏 키운 저탄소 농산물과 함께 풍요롭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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