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 보호대상자 문화체험
입력 : 2026. 09. 14(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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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는 최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보호대상자를 위한 문화체험 및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는 최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보호대상자를 위한 문화체험 및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호대상자와 법무보호위원, 공단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자에게 건전한 여가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법무보호위원과 보호대상자 간 멘토링 및 결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쌓았다. 경기 관람 후에는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재훈 사회성향상위원회장은 “보호대상자들이 이날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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