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주민 호응’
노인·아동 분야 14개 프로그램…1100명 이용
입력 : 2026. 09. 01(화)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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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과 주민의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재 노인 분야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등 8개, 아동 분야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4개, 장애인 분야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 2개로 12개 제공기관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11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노인 분야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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