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 창고서 불…2250만원 재산피해
입력 : 2026. 08. 30(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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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2분 영광군 군서면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9대, 소방대원 2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43분 만인 오후 1시5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물품보관용 창고가 반소되고 에어컨 등 집기류이 소실돼 소방 추산 2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물품보관용 창고 내 모기향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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