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세…장중 7000선 터치
미국 물가 부담 완화·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영향
입력 : 2026. 08. 14(금)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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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7000선을 돌파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9.3p(2.05%) 오른 6952.68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4456억원, 외국인이 164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6038억원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5.96% 급등했고 현대차도 5.73% 급등했다. 이 외에 현대모비스(+4.70%), 삼성생명(+4.46%), 삼성전기(+3.59%), SK스퀘어(+3.49%)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3%), 신한지주(-0.84%)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거래일 대비 1.45% 오른 873.9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가 4.8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4.35%), 리가켐바이오(+4.28%), 심텍(+4.25%), 로보티즈(+3.93%), 레인보우로보틱스(+3.62%) 등도 올랐다. 리노공업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파마리서치(-2.23%), 원익IPS(-0.50%)는 하락했다.
증권가는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밑돌고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을 국내 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꼽았다. 최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과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가 나타날 수 있지만 매크로 환경과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9.3p(2.05%) 오른 6952.68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4456억원, 외국인이 164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6038억원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5.96% 급등했고 현대차도 5.73% 급등했다. 이 외에 현대모비스(+4.70%), 삼성생명(+4.46%), 삼성전기(+3.59%), SK스퀘어(+3.49%)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3%), 신한지주(-0.84%)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거래일 대비 1.45% 오른 873.9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가 4.8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4.35%), 리가켐바이오(+4.28%), 심텍(+4.25%), 로보티즈(+3.93%), 레인보우로보틱스(+3.62%) 등도 올랐다. 리노공업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파마리서치(-2.23%), 원익IPS(-0.50%)는 하락했다.
증권가는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밑돌고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을 국내 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꼽았다. 최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과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가 나타날 수 있지만 매크로 환경과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