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창립기념일 맞아 최고 연 8.15%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
월 최대 30만원 납입…1만좌 한도
입력 : 2026. 08. 11(화)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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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이 11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농심천심예금에 가입한 후 강태영 은행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15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NH농심천심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NH농심천심 예·적금’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공감하는 농협의 ‘농심천심’ 메시지에 댓글 응원 등을 남기면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가입 기간 1년,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기본금리 연 3.15%에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가입,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우대 조건을 채우면 최대 0.55%p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7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NH농심천심적금은 1만좌 한도로 판매하며 가입기간 1년, 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기본금리 연 2.30%에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가입,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 남기기, NH농협카드로 NH싱씽몰 결제, 농협 ‘올바른 이음 카드’ 이용 등 우대 조건을 채우면 최고 연 8.15% 금리가 적용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농심천심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우대금리 혜택과 더불어 총 2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선보인 NH농심천심예·적금이 농업과 농촌을 응원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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