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야외 물놀이장 관리·안전수칙 점검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입력 : 2026. 08. 05(수)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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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오른쪽 첫번째)가 야외 물놀이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왼쪽)가 야외 물놀이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길선 구례군수가 최근 나들이워터파크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들에게는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관할 부서를 통해 보완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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