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 역량 강화
광주교대와 진학 정보 등 제공
입력 : 2026. 08. 03(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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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가족센터는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최근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사업인 진로설계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STEP UP!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가족센터
광주서구가족센터는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최근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사업인 ‘STEP UP! 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20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교육대학교 다문화 자녀 학과체험 프로그램 ‘마음잇기’와 연계해 지역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과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광주교대를 직접 방문해 입시·진로 설명회, 교내 캠퍼스 투어, 학과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대학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지역 대학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캠퍼스와 교육 박물관을 둘러보며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3D프린터를 이용한 컵 만들기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과 직업에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대학탐방을 통해 진학 준비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며 “입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 대학 생활이 한층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학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설계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20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교육대학교 다문화 자녀 학과체험 프로그램 ‘마음잇기’와 연계해 지역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과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광주교대를 직접 방문해 입시·진로 설명회, 교내 캠퍼스 투어, 학과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대학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지역 대학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캠퍼스와 교육 박물관을 둘러보며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3D프린터를 이용한 컵 만들기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과 직업에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대학탐방을 통해 진학 준비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며 “입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 대학 생활이 한층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학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설계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