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평 홍련 편하게 즐기세요"…우습제 ‘벤치 기탁’
임기진 목사골 로타리클럽회장·정종안 영산강농장 대표 기부
입력 : 2026. 08. 03(월) 16:27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임기진 목사골 로타리클럽회장과 정종안 영산강 농장 대표는 지난달 31일 나주 공산면행정복지센터에 ‘우습제 쉼터 벤치’를 기부했다.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13만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에는 지난달 축제 개막 이후에도 주말마다 광주, 목포 등에서 5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공산면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 등 축제 관계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을 위해 양산 무상 대여와 부채 지급 등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주민들의 정성과 열정에 지역사회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로 화답했다.
임기진 목사골 로타리클럽 회장이 100만원 상당의 방문객용 의자 10개를 기탁한 데 이어, 정종안 영산강농장 대표가 50만원 상당의 야외 벤치 5개를 기부하며 우습제 쉼터 조성 릴레이 기부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산면은 지난달 31일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감사를 전하는 우습제 쉼터 벤치 기부식을 열었다.
임기진 회장과 정종안 대표는 “국내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우습제를 보러 오신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벤치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영순 공산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릴레이 기부가 더해져 우습제가 단순한 홍련 관광지를 넘어 마음 편하게 쉬어 가는 명소로 진화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광객 편의 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13만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에는 지난달 축제 개막 이후에도 주말마다 광주, 목포 등에서 5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공산면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 등 축제 관계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을 위해 양산 무상 대여와 부채 지급 등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주민들의 정성과 열정에 지역사회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로 화답했다.
임기진 목사골 로타리클럽 회장이 100만원 상당의 방문객용 의자 10개를 기탁한 데 이어, 정종안 영산강농장 대표가 50만원 상당의 야외 벤치 5개를 기부하며 우습제 쉼터 조성 릴레이 기부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산면은 지난달 31일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감사를 전하는 우습제 쉼터 벤치 기부식을 열었다.
임기진 회장과 정종안 대표는 “국내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우습제를 보러 오신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벤치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영순 공산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릴레이 기부가 더해져 우습제가 단순한 홍련 관광지를 넘어 마음 편하게 쉬어 가는 명소로 진화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광객 편의 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