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70대 병원 온열질환 추정 사망
입력 : 2026. 08. 03(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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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서 온열질환 의심 사망자가 발생했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 담양군 고서면 한 텃밭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담양 지역은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은 37.1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온열질환으로 A씨가 사망했다는 인근 병원 의료진의 판정에 따라 병사로 사건을 종결 처리할 예정이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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