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
전남금연지원센터와 금연 실천 독려
입력 : 2026. 07. 30(목)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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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금연 캠페인을 개최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금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흡연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담배 연기 없는 청량한 직장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170여명이 참여해, 흡연자를 위한 1대1 맞춤형 금연상담과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배포했다.

또한 이날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금연 카페’를 운영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폐활량 검사도 실시,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유리 전남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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