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 취임
현장에 강한 미래 해양경찰 인재 양성 최선
입력 : 2026. 07. 27(월)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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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이 27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은 27일 제18대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민관 교육원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직원들과 환담을 가진 뒤 취임식을 개최하고,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장을 둘러보며 교육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고민관 원장은 “해양경찰교육원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이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전문 해양경찰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교육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양성하고, 창의와 혁신을 통해 미래 해양경찰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고 교육원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1987년 순경으로 입문해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 인사담당관, 여수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 해양경찰청 정보외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신임 해양경찰관과 재직 경찰관, 일반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해양경찰 전문교육기관으로, 변화하는 해양치안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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