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깨 부산물 자연발화로 주택 전소…재산피해 3400만원
입력 : 2026. 07. 16(목) 12:02
본문 음성 듣기
지난 15일 오후 9시42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나주소방서
저녁시간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부 탔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2분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6분만인 오후 10시28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주택이 전부 타 소방 추산 3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깨의 부산물인 깻묵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사건/사고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