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국방부 장관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책 마련’ 건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추진돼야"
입력 : 2026. 07. 16(목)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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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15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마륵동탄약고 이전대책 마련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양부남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전남광주 서구을)은 15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마륵동 탄약고 이전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선정되면서 기존 탄약고 이전 사업의 재검토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양 의원은 안 장관에게 직접 건의문을 전달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전략사업인 만큼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20년 넘게 이어져 온 광주 서구 주민들의 숙원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도 함께 해결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양 의원은 “국가 전략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 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탄약고 이전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 장관은 “주민들의 불편과 오랜 염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군공항 이전 후보지가 최종 확정되고 이전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면 탄약고 건립이 최우선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광주로와 마륵위파크아파트 진출입로 등 교통 문제를 비롯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최소한의 해제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부터 추진과 중단을 반복해 오던 광주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은 20년 넘은 지역 핵심 숙원사업이다.
양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됐던 이전 사업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총 50억 원의 국비를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설계 재검토 용역을 거쳐 올해 연말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사업 추진 여건이 변화하면서 탄약고 이전 방안도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양 의원은 “핵심 국가전략사업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동시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방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탄약고 이전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등 주민 불편 해소 대책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선정되면서 기존 탄약고 이전 사업의 재검토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양 의원은 안 장관에게 직접 건의문을 전달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전략사업인 만큼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20년 넘게 이어져 온 광주 서구 주민들의 숙원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도 함께 해결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양 의원은 “국가 전략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 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탄약고 이전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 장관은 “주민들의 불편과 오랜 염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군공항 이전 후보지가 최종 확정되고 이전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면 탄약고 건립이 최우선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광주로와 마륵위파크아파트 진출입로 등 교통 문제를 비롯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최소한의 해제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부터 추진과 중단을 반복해 오던 광주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은 20년 넘은 지역 핵심 숙원사업이다.
양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됐던 이전 사업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총 50억 원의 국비를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설계 재검토 용역을 거쳐 올해 연말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사업 추진 여건이 변화하면서 탄약고 이전 방안도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양 의원은 “핵심 국가전략사업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동시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방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탄약고 이전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등 주민 불편 해소 대책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