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름철 대비 취수장·정수장 안전점검
수돗물 공급 운영 실태 확인
입력 : 2026. 07. 13(월)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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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왼쪽)이 대룡정수장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오른쪽)이 이사천취수장 현장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최근 손훈모 순천시장이 이사천취수장과 대룡정수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부터 정수, 공급에 이르는 상수도 시설 전 과정의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자 추진됐다.

손훈모 시장은 취수장·정수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사천취수장의 취수 여건과 시설 운영 상태, 대룡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과 수질관리 체계, 주요 설비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녹조와 강우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원수 수질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정수처리 전 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인 만큼, 취수부터 정수, 공급까지 모든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시민이 주권자인 만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 중심 점검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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