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여름 휴가철 숙취운전 특별단속
8월 31일까지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도
입력 : 2026. 07. 08(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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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8월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8월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기존 야간 중심 단속과 병행해 주간 숙취운전·반주운전 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륜차, 개인형 이동장치, 자전거 운전자도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5개 경찰서는 8일 오전 지역별 취약지점을 선정, 숙취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9건의 법규위반차량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5건(정지 4건·취소 1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이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에 해당되는 만큼 술이 완전히 깨기 전까지는 차를 운전하지 말고,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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