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남광주 최대 80㎜ 장맛비
기상청,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출입 금지 당부
입력 : 2026. 07. 02(목)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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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전남광주지역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주말 동안 전남·광주지역에 최대 80㎜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30~80㎜, 전남·광주 내륙 20~60㎜다.
같은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평년(최저 20~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6일부터 8일까지도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의 발생·이동 여부에 따라 강수 시기와 지역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하천 주변과 저지대, 산지 인근 등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비 피해에 대비해 달라”며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30~80㎜, 전남·광주 내륙 20~60㎜다.
같은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평년(최저 20~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6일부터 8일까지도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의 발생·이동 여부에 따라 강수 시기와 지역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하천 주변과 저지대, 산지 인근 등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비 피해에 대비해 달라”며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