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축산물공판장, 한우 홍콩 수출 7월 13일 재개
솔트바이팹과 100만달러 규모 공급의향서 체결
입력 : 2026. 06. 29(월)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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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이 푸드테크 기업 솔트바이팹과 협력해 다음달 13일부터 한우 홍콩 수출을 재개한다.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이 푸드테크 기업 솔트바이팹과 협력해 다음달 13일부터 한우 홍콩 수출을 재개한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은 전남 한우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수출을 다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전남 영암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면 중단됐던 홍콩 수출이 약 1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의 한우 홍콩 수출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돼 약 4.9t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전남산 한우의 대외 수출은 전면 중단됐다.
이번 재개는 이달 9일 전국 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되고, 농장 이동제한 등 주요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해외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수출 기반을 복원하려는 전략도 반영됐다.
특히 협력사인 솔트바이팹이 최근 홍콩 현지 유통사와 향후 3년간 약 100만달러 규모의 한우 공급의향서(LOI)를 체결하면서 수출 재개에 탄력이 붙었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은 오는 13일 첫 선적을 통해 1주일 공급분인 부분육 약 0.6t을 시작으로, 향후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동훈 장장은 “홍콩 수출 재개는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다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농협은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은 전남 한우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수출을 다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전남 영암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면 중단됐던 홍콩 수출이 약 1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의 한우 홍콩 수출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돼 약 4.9t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전남산 한우의 대외 수출은 전면 중단됐다.
이번 재개는 이달 9일 전국 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되고, 농장 이동제한 등 주요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해외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수출 기반을 복원하려는 전략도 반영됐다.
특히 협력사인 솔트바이팹이 최근 홍콩 현지 유통사와 향후 3년간 약 100만달러 규모의 한우 공급의향서(LOI)를 체결하면서 수출 재개에 탄력이 붙었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은 오는 13일 첫 선적을 통해 1주일 공급분인 부분육 약 0.6t을 시작으로, 향후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동훈 장장은 “홍콩 수출 재개는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다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농협은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