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동북3성 요우커 몰려온다
중국 지린성 창춘 관광설명회…섬박람회 관광상품 출시
입력 : 2026. 06. 29(월) 14:3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창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소개와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창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소개와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동북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인 창춘에서 현지 관계기관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라남도·여수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와 조직위는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지린성 관광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내 박람회 홍보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 섬박람회 공식여행사 A&T와 지린성환구국제여행사는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00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 송객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여행사는 지난 4월에도 중국 관광객 100여명을 여수에 송객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관광상품 판매와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외 개방과 한·중 간 산업·경제·문화·관광 협력을 추진하는 국가급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향후 여수와 전남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린성 관광협회, 지린성환구국제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박람회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개최되는 첫 국제행사로서 해외관람객 유치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아시아태평양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국내외 여행업계는 물론 교육계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창춘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전남광주특별시와 여수를 찾아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안 관광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동북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인 창춘에서 현지 관계기관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라남도·여수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와 조직위는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지린성 관광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내 박람회 홍보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 섬박람회 공식여행사 A&T와 지린성환구국제여행사는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00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 송객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여행사는 지난 4월에도 중국 관광객 100여명을 여수에 송객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관광상품 판매와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외 개방과 한·중 간 산업·경제·문화·관광 협력을 추진하는 국가급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향후 여수와 전남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린성 관광협회, 지린성환구국제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박람회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개최되는 첫 국제행사로서 해외관람객 유치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아시아태평양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국내외 여행업계는 물론 교육계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창춘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전남광주특별시와 여수를 찾아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안 관광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