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주요 업무·일정 안내…책임 있는 의정활동 다짐
입력 : 2026. 06. 24(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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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광주 북구의회는 최근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 21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자들은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와 향후 의회 운영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당선의원, 사무국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상호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오리엔테이션 종료 후에는 당선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 청탁금지, 의원 행동강령 등 청렴 의회 구현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제10대 북구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 비례대표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제9대 의회 대비 비례대표 1명이 증가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7명,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초선 의원은 12명, 재선 이상 의원은 9명이며, 여성 의원은 13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한다. 평균 연령은 48.7세로, 제9대 의회 개원 당시보다 2.7세 젊어졌다.

최무송 광주 북구의회 의장은 “오는 7월 1일 제10대 북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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