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새마을회, 마을기업 교육·우수사례 공유
고흥서 ‘2026 새마을 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
입력 : 2026. 06. 18(목)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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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새마을회는 최근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지역 새마을회 사무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남 새마을 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도새마을회는 최근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지역 새마을회 사무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남 새마을 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도의 ‘깨끗한 전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개회식과 ‘깨끗한 전남 만들기’ 연계 마을기업 역량 강화 특강, 22개 시·군 조직 운영 및 깨끗한 전남만들기 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현안 논의를 위한 ‘대화의 시간’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군 사무직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추진한 조직 운영 및 사업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성공사례와 위기 대응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양재원 전남도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공동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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