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미정산’ 광주 중견 건설업체 대표…경찰 수사
검찰, 보완수사 요구
입력 : 2026. 06. 16(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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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은 지역 중견건설사 대표이사 A씨와 임원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4년 1월 준공한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단지 개발사업의 수익금 약 106억원을 동업 관계인 주택사업자에게 정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지난해 11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검찰이 고소인 측 이의신청을 수용해 보완수사를 요구해 관련 수사가 재개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4년 1월 준공한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단지 개발사업의 수익금 약 106억원을 동업 관계인 주택사업자에게 정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지난해 11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검찰이 고소인 측 이의신청을 수용해 보완수사를 요구해 관련 수사가 재개됐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