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운동,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 개최
전통예술공연·청소년 참여 플리마켓 풍성
입력 : 2026. 06. 15(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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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학운동 대표 문화축제인 ‘문화의 날(무등에 달빛을 그리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학운동 대표 문화축제인 ‘문화의 날(무등에 달빛을 그리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학운동 대표 문화축제인 ‘문화의 날(무등에 달빛을 그리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학운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논의·발굴한 마을의제인 ‘문화감성마을 조성’과 ‘청소년 마을 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전통연희극, 민요, 대금 연주 공연 등이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로 연출됐다. 또 학운초등학교와 운림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청소년 플리마켓 부스가 함께 열려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2024년 시작된 이후 매년 열리는 학운동 문화행사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장 학운동장은 “주민 의견을 모아 선정한 마을의제가 이번 축제로 구체적인 모습으로 구현돼 더욱 뜻깊다”며 “주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감성마을로, 청소년에게는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마을활동의 장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