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류 없이 조상땅 찾는다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생략…지난해 32만 필지 토지정보 제공
입력 : 2026. 06. 05(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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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찾기 홍보물
조상 명의 토지를 찾기 위해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연계를 통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할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자가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조상 명의 토지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간소화는 도민들의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1만6000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통해 3만4000명에게 총 32만 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
전남도는 최근 개정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 전수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절차 개선이 상속·증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농지나 토지 현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 누구나 행정 장벽 없이 편리하게 토지 정보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이나 증여 사실을 알지 못했던 부모 명의의 토지나 농지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연계를 통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할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자가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조상 명의 토지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간소화는 도민들의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1만6000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통해 3만4000명에게 총 32만 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
전남도는 최근 개정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 전수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절차 개선이 상속·증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농지나 토지 현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 누구나 행정 장벽 없이 편리하게 토지 정보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이나 증여 사실을 알지 못했던 부모 명의의 토지나 농지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