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ACE 해남 완성해 대한민국 중심도시 도약"
"농업·관광·에너지 혁신으로 군민 삶 바꾸겠다"
입력 : 2026. 06. 04(목)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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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시민과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명현관 후보 선거사무소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ACE 해남’ 비전을 통해 해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명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큰 해남,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군민들의 기대와 명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3선 임기를 해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로 규정하고, 공약으로 제시한 ‘ACE 해남’ 전략을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선 농어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어민 소득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조기에 안착시키고 AI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해남 농축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2033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대흥사와 미황사, 윤고산 유적지 일대에 생태정원과 민간정원을 확대 조성해 글로벌 정원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해남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에너지 개발 이익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복지와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출산과 보육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복지 서비스 확충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학교 유치와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인구 유출 방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명 당선인은 “해남의 해답이 곧 대한민국의 해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해남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 남단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해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명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큰 해남,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군민들의 기대와 명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3선 임기를 해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로 규정하고, 공약으로 제시한 ‘ACE 해남’ 전략을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선 농어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어민 소득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조기에 안착시키고 AI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해남 농축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2033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대흥사와 미황사, 윤고산 유적지 일대에 생태정원과 민간정원을 확대 조성해 글로벌 정원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해남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에너지 개발 이익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복지와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출산과 보육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복지 서비스 확충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학교 유치와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인구 유출 방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명 당선인은 “해남의 해답이 곧 대한민국의 해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해남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 남단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해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